청주--(뉴스와이어)--중국 하남성 관광객들이 오는 12월을 전후한 시기에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충청북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겨울 레포츠를 즐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 관광객은 중국 하남성 정주신정국제공항과 청주국제공항간 직항로를 이용한 전세기편으로 충청북도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충청북도 중부권관광협의회 소속 관광홍보단(단장 김동락 청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하남성의 정주시와 낙양·등봉시 등을 잇따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충청북도 중부권관광협의회에는 청주시를 비롯해 청원·증평·괴산· 진천·음성군 등 6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관광자원의 공동 홍보마케팅 전개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번 중국 하남성을 방문한 관광홍보단은 지난 7일 하남성과 정주시 정부를 방문해 충북 중부권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양국 도시와의 관광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 논의 등 우의를 도모했다.

관광홍보단은 특히 정주시 정부 방문 자리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오는 겨울방학기간 4박5일 일정으로 초·중·고교생 160 여명 규모의 방문단을 구성, 상호 교류키로 했다.

또 9일 정주시 인근의 낙양과 등봉시 정부도 차례로 방문한 관광홍보단은 지역 관광상품과 각종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충북 중부권 6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이에 앞선 지난 8일에는 중국 하남성 정주시 흥아건국호텔에서 하남성 및 정주시 정부, 현지 언론사와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중부권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성황을 이뤘다.

청남대와 청주 가로수길, 증평 인삼, 쌍곡과 화양계곡으로 이어지는 괴산 절경 등 참가 시·군 관광홍보 사진전을 겸한 이날 관광설명회에서는 정주시 관광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여유국(국장 岳俊華)과 국제 전세기 관광교류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오는 12월말과 내년 2월 전세기를 통해 양국의 타 도시를 거치지 않고 직접 정주신정국제공항에서 청주국제공항으로 중국 하남성 관광객이 충청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로써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중국 화북지역과의 관광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한편 정주시 정부 등과 관광산업 협력을 통한 경제교류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 중부권관광협의회 관광홍보단을 인솔한 김동락 청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중국 하남성의 각 도시 방문을 통한 교류사업 협약체결과 관광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충북 중부권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는 물론 관광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청주를 비롯해 충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 문화관광과 관광담당 043-220-6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