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 국가산업단지내에 첫번째 은행 지점이 개설되었다.

13일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 국가산업단지내 입주 기업들의 원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융기관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산공단지점(지점장 김종칠)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경남은행 제병동 부행장보와 주봉현 울산광역시 부시장, 유태일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기관단체장 및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울산지역 굴지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온산 국가산업단지는 비철금속과 석유화학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며 최근 외국기업들의 활발한 투자로 규모가 점점 확대되었으나, 그 동안 산업단지 내 금융기관이 없어 입주 기업과 소속 종업원들의 금융거래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날 경남은행 온산공단지점이 개점함으로써 이러한 불편 사항들은 차츰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경남은행은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업금융과 소속 종업원들의 소매금융을 병행, 영업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날 온산공단지점 개점으로 울산지역에만 단일 금융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33개의 영업점을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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