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코리아, ‘배틀필드 2142 아시아 토너먼트’ 한국 대표 선발전 성황리에 치러
버닝헤드, 아프리카, ATK, CnC, IB 클랜 등 배틀필드 대표 클랜 총 6팀이 참가한 한국대표 선발전은 팀당 8명이 참가해 상대방의 공중 군함을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타이탄 모드를 채택, 미리 정해진 룰에 따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제주도에서 참가한 클랜이 있을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배틀필드를 즐겨온 팬들이 참가했으며 다른 팀 경기도 주의 깊게 관람하는 등 경기에 임하는 자세도 진지했다고.
막강한 우승 후보였던 버닝헤드 클랜을 준결승전에서 간발의 차이로 물리치고 결승전에서 아프리카 클랜을 물리치고 이날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ATK클랜은 12월 2일 대만에서 일본, 홍콩 등 아시아 10개국 대표가 실력을 겨루게 될 <배틀필드 2142 아시아 토너먼트>의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가장 손에 땀을 쥐게 했던 경기는 준결승전인 버닝헤드와 ATK 클랜의 경기로, 두 팀 모두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막상막하의 접전을 펼치다가 타이탄 파괴율이 낮았던 버닝헤드팀이 승기를 잡는 듯하였으나 0.5초 간발의 차이로 상대팀의 타이탄을 먼저 파괴한 ATK 클랜에게 승리의 영광이 돌아갔다. 모든 경기는 대회 당일 실시간으로 아프리카 클랜 사이트(www.afreeca.wo.to)에서 인터넷 생중계되었다. .
이날 대회 입상팀에게는 엔비디아(NVIDIA?) 그래픽카드,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 헤드셋, 로지텍(Logitech™) 게이밍 마우스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상품이 최종 우승자인 ATK 팀에게는 12월 2일 대만에서 열리는<배틀필드 2142 아시아 토너먼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ATK 클랜은 약 보름간의 연습을 마친 후, 아시아 토너먼트 하루 전인12월 1일, 한국 대표 클랜으로서 아시아 10개국과의 전투를 위해 출격한다.
배틀필드 2142의 전투의 핵심인 타이탄 모드는 EU(European Union)와 PAC(Pan Asia Cooperation) 양대 진영이 거대한 공중 군함, 타이탄을 방어하는 한편, 적군의 타이탄을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모드이다. 최대 48인까지 대전이 가능하며, 지상 전투, 공중 전투, 타이탄 내에서의 근접 전투 모두를 소화해내야 하고, 각 요소에서의 치밀한 작전이 필요해 사령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게임 모드이기 때문에 대표 클랜들의 뛰어난 지략과 전투력이 돋보이는 모드이다.
배틀필드 2142는 지난 10월 17일 한글화되어 국내 발매되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만 7천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A 코리아 홈페이지(www.ea.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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