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전한 최첨단 남악 신청사가 관광객의 필수 경유지가 되고 지역주민의 여가공간으로도 활용되는 등 점차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주 5일 근무제’ 시행 등으로 생활패턴이 달라지면서 최근 들어 주말과 휴일에도 남악 신청사를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잇따르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민원불편 최소화 및 민원실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365일 연중 민원실을 개방키로 하고 주말과 휴일에 담당 공무원을 고정 배치키로 했다.
당직 공무원들은 민원인을 포함한 방문객들에 대해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원인 편의시책 추진과 관련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민원실 내부 환경 안내 등 신청사를 홍보하게 된다. 특히, 각종 민원도 접수해 평일날 바로 처리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민원인 편의를 적극 도모해 나가게 된다.
김재원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앞으로 민원실 환경을 계절별로 특색있게 재구성하고 볼거리 제공을 위해 수석전시회 및 춘란전시회 등도 마련하는 등 보다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민원실을 널리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 10월말 현재까지 민원실을 다녀간 방문객은 모두 26만여명에 달하고 있는데, 하루에 적게는 200명에서 많게는 1천명의 방문객들이 신도청을 찾고 있다.
방문목적도 타기관의 벤치마킹에서부터 유치원 어린이의 소풍장소로 이용되는 등 다양하게 파악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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