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착공하는 지원센터와 벤처공장은 산업자원부, 강원도, 강릉시의 지원으로, 강원테크노파크(신소재클러스터사업단)에서 총127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내년 7월에 준공할 예정으로, 「세라믹 산업화 지원센터」는 연건평 2000평(지상5, 지하1층)규모로서 세라믹 분야의 창업보육실, 시제품생산실, 연구실험실, 행정지원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세라믹 관련 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세라믹신소재 벤처공장」은 1,570평(지상2, 지하1) 규모인데, 창업보육단계를 거친 벤처기업이 자체개발한 제품을 시제품으로 양산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 강원도는 지난 1998년부터 도 전역을 생명 건강산업 광역 클러스터화 하는 3각 테크노밸리 뉴-스타트 발전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데, 춘천광역권은「바이오&정보문화산업권」, 원주광역권은 「의료기기산업권」, 강릉광역권은 「해양바이오 신소재·방재 산업권」으로 구분하여, 도 전역을 광역네트워크형으로 연계하여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으로, 강릉광역권의 신소재산업에 대하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산업자원부로부터「세라믹신소재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정받아, 2010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10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제1단계로 2007년까지 이번에 건립하는 산업화지원센터와 벤처공장을 거점으로 연구개발과 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제2단계로 2010년까지 북평산업단지와 삼척지역에 아파트형 공장과 원료생산 지원 단지를 조성하여, 영동남부권 일대를 신소재산업 벨트화함으로써, 2단계사업이 마무리되는 2010년도까지 강릉 광역권을 우리나라 파인세라믹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난 4월과 10월에는 세라믹분야의 12개 업체가 강릉과학산업단지로 집단이전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강릉세라믹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중인 20개 업체를 포함하여 다수의 업체가 강릉 과학산업단지로 속속 입주할 전망이다.
아울러, 금년 10월 한중일 3개국의 세라믹전문가와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이는「한중일 파인세라믹스 국제세미나」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강릉에서 개최하였는데, 이때, 중국의 전자부품산업협회와 강원세라믹클러스터 사업단간에 기술교류 협정 (MOU)을 맺었으며, 내년에는 일본 파인세라믹센터(JFCC)와도 협정을 체결하여, 세라믹산업의 기술교류와 해외시장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앞으로, 강원도와 강릉시는, 현재, 강릉과학산업 단지에 이미 입주하여 있는「KIST강릉분원」과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이번에 착공한 「신소재산업화지원센터」와 함께, 금년에 국책사업으로 책정되어 2009년도에 완공될「R&D혁신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요업(세라믹)기술원과 화학연구원 강릉분원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을 유치함으로써, 정부로부터 강릉광역권을 세라믹신소재와 해양바이오 분야로 특화한 R&D특구 지정을 추진하여, 강릉광역권이 환동해권의 R&D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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