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역기간 및 수행기관 : ’05. 9월~’06.12월(2억원, 한국관광공사)
※ 참석 : 26명(도지사, 시장·군수 2, 도의원 5, 공원위원회 위원 8, 시군의원 및 주민대표 10)
이번 용역은 두 차례의 산불피해와, 각종 규제로 인한 공원시설 낙후, 관광수용태세의 미비 등으로 침체위기에 있는 도립공원 지역의 현실태의 명확한 진단을 통해 산악관광과 해양관광의 연계 거점으로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된 동해안 관광벨트의 중핵거점 및 관광·문화의 중심지로 역할을 수행토록 한다.
2014 동계올림픽 개최시 배후 관광지 및 거점기능을 위한 여건마련을 위하여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으로 4~5월중 주민인터뷰 및 설문조사와, 강릉, 양양 등 현지에서 두차례의 주민설명회(3월, 8월), 그리고 10월에 지역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는 현장에 대한 현황 및 도립공원에 대한 가치분석과, 주민의견수렴 및 설문조사 결과, 주민설명회·전문가간담회시 거론된 내용을 분석하여 장기적인 자연·경관·문화의 보존과 개발·이용의 균형을 이루도록 도립 공원에 대한 문제점 해소방안과 합리적 발전방안을 보고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보고하는 도립공원의 개발방향 및 컨셉을 보면 경포도립공원의 중장기 비전은 도시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낙산도립공원은 신개념 해양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차별화 하여 컨셉을 설정한다.
경포도립공원은 해양문화 속의 도시공원을 컨셉으로 하여 가족휴양공간, 지역문화공간, 생활공간, 위락공간, 생태공간으로 강릉시민의 자긍심 및 지역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낙산도립공원은 물을 테마로 한 신해양 레저문화공원을 컨셉으로 하여 가족휴양공간, 테마공간, 생태역사공간, 신해양체험공간, 지역연계공간으로 양양 뿐만 아니라, 오대산·설악산을 잇는 해양관광의 새로운 메카로 변화함 경포 및 낙산 도립공원의 발전구상은
경포도립공원은 산불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한 생태복원공간, 해양레포츠를 통한 경기활성화, 명소화 전략을 통한 해양엔터테인먼트, 경포호 생태복원 및 도시와 공원의 문화가 공존하는 생태문화지구 등으로 차별화 하여 설정하고 있으며 특화된 7개 테마지구를 조성하여 시민이 쉽게 찾는 공간으로 재편성 할 수 있는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제안하게 된다.
1. 생태복원 : 가둔지 지구 및 사천지구(산불피해지역)의 복원
2. 해양어뮤즈먼트 : 관광객+강릉시민의 위락공간, 해양테마파크+스트리트 상가
3. 해양레포츠 : 기존 상가정비, 보행도로 개선안 및 이벤트 공간제시
4. 전통문화 : 정자테마길+전통문화전시관, 경포호 절경 + 강릉 문화 공유공간
5. 생태문화공간 : 경포호의 복원전략. 생태숲·조각숲·생태습지 등의 공간개발+
예술센터· 비지터센터 건립
6. 해양문화예술 : 강문테마상가·엔터테인먼트구상, 야간다리 등 야간활동 활성화
7. 생태경관 : 숙박시설 개선 및 숲 탐방길·산책로 등의 지역휴식공간
낙산도립공원은 생태복원과 함께 해수욕장, 자연환경, 여가위락, 해변 등 8개 테마의 지역이미지를 도입하여 남대천-오산리를 잇는 생태체험공간, 물놀이 등 위락형 공간, 심층수 등을 이용한 건강미용 관련시설 도입 등을 제안하게 되며, 낙산, 오산포, 하조대 지구에 대하여는 차별화된 핵심 관광산업의 유치와 설악산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공간의 연계화 방안 등도 제안할 계획이다.
1. 생태경관보존 : 해안경관도로 특성화
2. 해양문화 : 낙산집단시설지구의 재정비와 해양활동 관련시설 도입
3. 생태체험 : 남대천과 오산리를 잇는 생태 네트워크 공간개발
4. 해양 엔터테인먼트 : 오산포지구 워터파크·가족호텔 도입
5. 테마어촌 : 기존 항포구 정비를 통한 어촌마을 특화
6. 해안습지보존 : 해안 생태습지의 보호와 생태관광자원화
7. 해양휴양지구 : 건강미용 관련시설 도입, 커뮤니티 빌리지 조성
8. 해양경관보전 : 하조대의 경관보호와 미래 유산가치 확보
합리적 발전방안 연구용역에서 제시한 발전구상의 실천을 위하여 단계별 추진계획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포지구는 상품강화 및 공간정비를 통해 도시문화공간을 창출하고, 향후 투자유치를 통해 경포지구의 도시커뮤니티 문화공간을 완성하며 낙산지구는 오산포 지역의 민간투자와 함께 낙산지구의 정비 및 남대천 생태네트워크의 구축, 자연경관(경관도로, 해양습지, 하조대 경관보존 등)의 강화사업, 투자유치 전개 등을 통해 해양레저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를 위하여 단계적으로 필요한 비용은 경포지구는 2,243억원(공공 192, 민자 2,051), 낙산지구는 3,849억원(공공 289, 민자 3,560)을 제안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연계방안 및 발전방안 저해요인에 대하여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한류테마코스 개발 및 양양국제공항과 겨울 스포츠를 연계한 관광상품의 개발 등 지역연계방안과 군부대의 이전 및 활용방안, 경관펜스 도입, 유휴부지의 활용 등 발전 방안 저해요소에 대한 대응방안의 제시한다.
금년말, 환경부에서 경포·낙산도립공원을 포함하여 연구용역중인 층고 규제 개선을 위한 용역결과에 따라 자연공원법시행규칙이 개정되면 개발가능지역에 대한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 용역결과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의 확보방안과
- 주민의 참여를 통한 “도립공원”의 정비를 위한 방안제시
- 인근 지역과의 연계 등을 통한 관광상품 개발 등을 노력하여
- 도립공원별로 장기 비전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개발과 공원담당 033)249-2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