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세계’ 자신감 넘치는 티저 포스터 공개
우아함을 상징하는 골드 플라워 벽지와 앤틱한 소품 사이에 치열한 생활이 그대로 묻어난 송강호의 아이러니한 모습이 영화를 더욱 궁금케 한다.
특별한 남자의 평범한 꿈
남다른 직업의 가장 송강호, 우아한 세계를 꿈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환하게 웃고 있는 송강호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지만 자세히 보면 우아한 공간 속 융화되지 않는 송강호의 모습이 아이러니컬하다. 이는 영화 <우아한 세계>의 성격을 단면적으로 드러내는 것.
<우아한 세계>는 가족사랑 실천을 목표로 조직 일에 정진하는 직업만 남다른 대한민국 가장의 치열한 생활 누아르. 생활 누아르를 표방하는 <우아한 세계>는 직업은 남다르지만 가족 사랑만은 남 못지 않은 한 가장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포스터 속의 우아한 공간은 주인공이 가족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상징하는 곳이지만 그것을 선물하기 위해 온 몸에 땀과 피를 묻힐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함을 담아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은 주연을 맡은 송강호가 자신의 친필 사인을 써 넣은 ‘우아한 세계’ 제목을 직접 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이제까지의 자신의 전작들의 캐릭터를 집대성한 ‘강인구’ 역할을 맡은 배우 송강호의 <우아한 세계>에 대한 마음가짐과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2007년 1월 기대하십시오’라는 간결한 문장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내 많은 영화의 포스터 중 배우가 직접 보증하고 나서 친필 사인을 포스터에 넣은 영화는 최초이다.
2007년 1월 기대하십시오
데뷔작 <연애의 목적>으로 연애에 대한 촌철살인적인 직격타를 날리며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한재림 감독과 송강호의 만남 만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우아한 세계>. 대한민국 대표배우와 개성 넘치는 감독의 만남으로 인해 완성도와 재미 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반대파 조직원이지만 오래된 고향친구 ‘현수’ 역에 개성파 연기의 달인 오달수가 출연해 송강호와 함께 애드립과 생활유머의 초절정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장녹수><토지> 등의 드라마로 익숙한 배우 박지영이 남편이 제발 안정된 직업을 가지길 바라는 부인 ‘미령’ 역을 맡아 성숙한 매력을 발산하며 스크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남자들의 세계가 아닌 가장들의 세계를 그린 생활 누아르 <우아한 세계>는 2007년 1월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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