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콘텐츠융합형 관광자원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 자원봉사자 및 학생들에 의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습지, 철새, 식물 관찰 등의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및 자원봉사자 270명을 대상으로 11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하구 아미산(몰운대), 낙동강 하구(을숙도) 등에서 하구 철새 및 식물(소나무, 해송 및 수생식물) 관찰 등의 체험학습과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세부 내용은 참가학교별 버스승차(10:00)→아미산 도착(11:00)→수자원공사 물문화관 견학(중식 12:30)→낙동강하구 지형탐사(14:00)→을숙도 생태공원 조사(14:30)→습지의 생태특성 학습 및 동식물류 관찰(15:00~16:30)→느낀 점 작성(16:50)→귀교(17:00)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부산발전연구원 오동하 박사(무기지형, 지질분야), 부산발전연구원 여운상 박사·강서고교 김옥임 교사(숲, 식물분야), 부산발전연구원 홍순복 박사(조류, 야생동물 탐조분야) 등 외래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약간의 학습소모품 지급과 탐조장비 대여, 전문적인 설명을 곁들여 학습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문화관광부로부터 관광자원 개발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콘텐츠개발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부산시의 자연생태형 자기학습식 콘텐츠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실시하는 체험학습프로그램 시범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콘텐츠융합형 학습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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