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재개발사업은 단순한 항만재개발사업이 아닌 해양관광도시를 지양하는 국가적 차원의 프로젝트인 동시에 부산역세권, 영도, 남항, 자갈치 등의 원도심권과 연계하여 개발되는 부산을 재창조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시민들이 바다에서 북항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북항 재개발사업의 중요성과 애향심을 더욱 고취시키기 위한 이번 탐사는 오는 11월 21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실시하며
주요 내용은 시청집결(09:30)→남부민방파제 이동 및 승선(09:40~10:30)→남항 및 자갈치 시장 일대 탐사(10:30~12:30)→중식(12:30~13;30)→북항 및 태종대·영도 일대 탐사(13:30~15:30)→남부민방파제 하선(15:30~15:45)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탐사에 참가를 원하는 분은 11월 17일(금)까지 녹색도시 부산21 추진협의회로 전화(☏051-888-3587~9) 또는 전자우편(ecopa21@hanmail.net)으로 참가자 성명, 주민증록번호, 주소 및 연락처를 기재하여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20명으로 접수 마감한다.
행사 관계자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기본방향은 부산이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국제 관문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북항과 주변지역을 연계 개발하여 부산원도심 기능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며,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해양관광의 메카로 육성함과 아울러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탐사를 통해 막대한 양의 생산과 고용효과 그리고 부가가치 창출 등의 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북항 재개발사업이 조기착수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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