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3일 국제유가는 미국 북동부의 온화한 동절기 날씨가 난방유에 대한 수요를 완화시킬 것이라는 소식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1/B 하락한 $58.5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6/B 하락한 $59.05/B에 거래종료

Dubai 현물유가도 $1.31/B 하락한 $57.41/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미국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이 이번주 온화한 기온을 예보함에 따라 이번주 미국 난방유 수요는 통상적 수준에서 약 16% 하락할 것으로 예상

민간 기상예보업체 Meteorlogix도 향후 5~10일간 기온이 예년 수준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핵심지역인 미국 북동부의 금주 난방유 수요는 평년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

시장에서는 OPEC의 감산 결정 이행에 대한 의구심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음.

Fimat USA사의 분석가 Mike Fitzpatrick은 쿠웨이트와 사우디가 아시아 지역에 대한 공급량을 늘릴 것이며 이것은 시장에서 OPEC의 신뢰성을 해치고 있다고 분석

한편, 미국 에너지장관 Sam Bodman은 고유가에 대한 우려로 경제성장이 저해되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현 유가 수준이 높은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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