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기협기술금융(대표 이설규)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사업에 따라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사장 조건호, 이하 ‘센터’)와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동 사업은 “전경련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위원장 이필곤, 이하 ‘경영자문단’)”이 추천한 중소기업이 주 대상이며, 지원규모는 업체당 최고 5억원 이내로 은행권 금리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된다. 또한 대기업과 협력관계에 있는 업체 외에 2차, 3차 협력업체도 ‘경영자문단’의 추천으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용대출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기술력 및 성장성 등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영자문단’은 자금이 필요한 업체에 대한 진단을 위해 기업경영분석능력 및 기업가치평가 Know-How를 보유한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TFT를 운영한다. 계량적 기업가치평가 외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 분석 등을 통해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11월14일 전경련회관에서 체결하였으며, 11월 중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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