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서비스 명품을 만드는 혁신 바람이 정부행정의 전반에 확산되고 공무원의 참여 열기가 국민 속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금 정부는 국민이 낸 세금을 더 값지게 쓰기 위해 행정의 비능률적 요소를 과감히 털어 내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혁신 시스템을 만드는데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혁신의 명품 시스템이란 가장 좋은 서비스를 가장 편하고 쉽게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만들 때부터 미리 국민의 의견을 구함과 동시에 서비스의 제공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혁신 동참으로 이뤄진 최고의 명품을 가리기 위해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는 금년도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에게 보고하는 「‘06년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및 혁신브랜드 발표대회」를 2006.11.15~11.6 간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개최한다.

이전과는 달리 이번 대회에는 외교통상부, 법무부, 금감위 등 정책중심의 부처들도 행정서비스 혁신체계에 관심을 높였는데, 이는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서비스 일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부혁신의 마인드가 깊숙이 반영된 것이라고 풀이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명숙 국무총리,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 등 중앙행정기관장과,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각 부처 주관으로 자체 예선대회를 거쳐 엄선된 20개 우수사례와 각 부처가 심혈을 기울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10개의 혁신브랜드가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한명숙 국무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우수사례의 확산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의 중요성과 혁신브랜드 창출로 세계일류 행정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품된 「정부혁신 우수사례」는 각 부처가 그동안 업무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안을 연구·발전시켜 만들어 낸 우수 혁신사례 들이며 「정부혁신 10대 브랜드」는 국민의 체감도·인지도가 높고 세계 일류 서비스로 인정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브랜드로 육성한 것 들이다.

특히, 금년에 처음 개최되는 「혁신브랜드 발표대회」는 공공부문에 브랜드 개념을 도입하여 행정서비스의 가치를 세계일류로 키우기 위한 지속적인 정부의 혁신 의지를 반영하고자 준비되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일반국민, 정당 및 언론인,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참관심사단’을 구성하여 국민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고 공정한 심사를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우수사례와 혁신브랜드를 전 중앙부처에 확산시키고 외국에도 널리 알려 우리 정부가 추진한 혁신성과가 세계 각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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