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상서·평촌 현장방문 주민과의 대화
박 시장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대덕구 소외론’에 공감을 표시하고 상서·평촌 공업지역의 기반시설 정비 및 지역 균형발전을 요구하는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15일 오후 3시부터 평촌동, 상서동 공업지역을 둘러본 후 3시 30분부터 대덕구 덕암동사무소에서 정용기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회 의원, 기업체 대표, 구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그 동안 대덕구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제기됐던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상서·평촌 공업지역 재정비, 국도 17호선 우회도로 조기 개설, 상서·평촌지역 뒷골목 정비, 인접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또, 대덕구의회에서 건의한 환경오염시설 입지에 따른 주민피해에 상응하는 지역개발사업 추진, 낙후지역 균형발전 지원조례 제정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방안강구 요청에 대하여도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균형발전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단계적 시행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8일 발표한 2007. 중기지방재정계획에 기 추진중인 대덕 읍내3가에서 와동육교에 이르는 신탄진선 확장공사, 상서동 철도입체화시설과 함께 석봉동 대도주유소-신탄진변전소간 도로확장사업과 보훈병원 진입로 개설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가 반영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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