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하여 거동이 불편해 일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권 중증장애인에 대해서는 현재 7만원의 장애수당을 월 13만원으로 85.7% 인상하고 경증장애인은 월2만원에서 월3만원으로 50% 인상하며, 기존의 수급권자 외에 차상위계층의 중증장애인은 12만원, 경증장애인은 3만원을 신설하여 매월 지원한다.
기존의 장애아동수당을 개편하여 18세 미만의 아동을 위한 장애아동부양수당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기초생활수급권 중증장애인 가정에게는 현재 월7만원씩 지원하던 것을 185.7%인상된 월20만원을 지원하며, 차상위계층의 가정에도 장애의 정도에 따라 월15만원, 월10만원씩을 새롭게 지원 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논 상태이다.
또한 일률적인 공급자 중심의 복지 체계를 개선하여 장애인 당사자가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위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활동보조인제도」 및 「실비입소이용료 지원」의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내년부터 시행하기 위해 市에서는 2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활동보조 인력 600명을 투입하여 간단한 식사수발을 비롯한 신변처리 및 병원 통원치료 등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위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내년 활동보조인제도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인천시에서는 시범적으로 활동보조서비스를 연말까지 운영하기 위해 활동보조 인력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 상태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이 신청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활동보조 인력을 즉시 투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市에서는 찾아가 해결해주는 Care복지 실현을 위하여 장애인 및 중증질환자 11,200명에게 질 높은 무료가사·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여성복지보건국내에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복수직렬(행정·사회복지) 5급 팀장을 배치하여 복지의 쌍방향 서비스를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3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08년 8월 개원을 목표로 현재 진행중인 연수구 연수동 적십자병원 부지 내 150병상 규모의 장애인 재활전문병원을 건립중에 있으며 향후 장애인 의료재활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7년 말까지 1개소당 900㎡ 규모의 장애인 생활시설 8개소 설치를 목표로 법인 및 단체, 개인을 모집·선정하여 권역별 균형잡힌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는 등 인천시 장애인 복지의 고품질 서비스시대를 본격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시청 사회복지봉사과 재활복지팀장 신정만 032-440-2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