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오래 쓰는 노하우
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가 제 아무리 알아서 청소한다지만, 관리를 잘해주고 얼마나 더 아끼느냐에 따라 청소 성능 향상은 물론이고 수명까지 늘릴 수 있다. 로봇청소기가 깨끗이 우리 집안을 청소해주는 만큼, 우리는 로봇청소기를 최대한 깨끗한 상태로 아껴주는 것이 중요.
1> 청소할 때마다 먼지통 비워주는 것 하나로도 수명을 훨씬 늘릴 수 있다.
2> 일주일에 한번 정도 미세 먼지 필터와 브러시(사이드브러시, 메인브러시)를 청소해주자.
3> 한달에 한번 정도는 바퀴부분이나 내부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4> 배터리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는데, 항상 충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충전이 잘 안된다 싶을 때는 ‘배터리 리셋’을 해보는 것도 좋다.
5> 배터리 리셋은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를 장착하여 전원이 들어오는지 확인하고, 배터리를 다시 룸바 본체와 분리시킨다. à Power 버튼을 최소 5초 이상 누르고 있는다 à 배터리를 재장착한 후 à 아답타를 룸바에 직접 연결하여 72시간 충전한다.
6> 두 달에 한번 정도는 청소기 본체 하단의 접촉단자를 알코올로 깨끗이 닦아주는 것도 좋다.
7> 단 모든 가전제품이 그렇듯이, 습기가 많은 곳에 둔다거나 물기를 묻히는 것은 수명 단축의 지름길!
냉장고
1> 냉장고 아래의 먼지를 정기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냉장고 아래 전열판에 먼지가 쌓이면 냉기의 흐름을 방해해 기능이 떨어지고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게 된다.
2> 냉장고 내부 선반은 1주일에 한번 정도 닦고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들은 그때그때 버린다. 베이킹 소다를 뚜껑 열린 용기에 담아 넣어두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
3> 냉장실에 음식을 잔뜩 쑤셔 넣거나 뜨거운 음식물을 넣거나, 문을 자주 열었다 닫았다 하면 냉장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단, 냉동실은 꽉 채워도 지장 없으므로 안심할 것.
4> 설치 장소도 중요한데 냉장고 뒤쪽 아랫부분의 기계실이 환기가 잘 돼야 냉각능력도 좋고 제품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에 벽과 10cm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냉장고 위에 물건을 얹어 두거나 장식용 커버를 씌우는 경우가 많은데 방열을 방해해 성능을 저하시킨다. 냉장고 문에 붙여놓은 자석 장식물도 마찬가지다.
5> 냉장고 안팎을 청소할 때 소독용 에탄올로 닦아내면, 악취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
냉동고
1> 성에가 0.6mm 이상 두껍게 쌓이면 제거해줘야 냉동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2> 정기적으로 4티스푼의 베이킹소다를 따뜻한 물에 녹여 내부를 청소, 냄세를 제거할 것. 청소한 다음에는 물기가 남지 않도록 닦아준다. 마찰이 심해서 내부가 벗겨질 수 있는 청소 용구나 사포는 사용하지 말 것.
오븐
1> 정기적으로 닦아줄 것. 내부에 남은 찌꺼기는 자동온도조절기의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화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2> 청소 후에는 클린저의 냄새가 빠져 나가도록 문을 열어두거나 송풍팬을 작동시킬 것.
3> 셀프 클린 기능이 있는 오븐은 내부가 너무 더러워지기 전에 작동시켜야 효율적이며, 작동 전에는 젖은 스펀지로 유리문을 먼저 닦아둔다.
4> 주로 쌀통과 압력밥솥을 함께 놓을 수 있는 선반형 가구 위에 놓아두는데 밥솥에서 나오는 증기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5> 설치할 때도 양측면, 뒷면, 윗면 모두 벽이나 창에서 10cm 이상 떨어지도록 설치해야 하며, 케이스 윗부분에 덮개나 물건을 올리는 일도 삼간다.
6> 안에 식품을 넣지 않거나, 지나치게 적은 양을 넣고 가열해도 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가스레인지
1> 음식물 흔적이 보일 때마다 닦아 준다. 버너를 들어올려 사이사이도 닦아준다. 이 떄는 거품을 낸 따뜻한 물과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할 것. 까칠까칠한 수세미나 사포는 기기에 상처를 내기 쉽다.
세탁기
1> 호스가 잘 끼워져 있는지 확인할 것.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도꼭지를 잠가둬야 갑자기 호스가 빠졌을 때 홍수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2> 용량을 초과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3> 설치할 때, 세탁실이나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뒷베란다 등이 적당하고 바닥이 단단하고 수평인 곳이 좋다. 경사진 곳에 설치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4> 세탁기 몸체와 벽 사이에는 적어도 10cm의 공간을 두는 것이 좋다.
5>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열어 내부를 건조시키고 세탁기 급수구에 붙은 그물망도 두 달에 한번쯤 청소해준다. 전원플러그를 뽑고 호스를 떼낸 뒤 급수망을 빼 물로 헹구면 된다.
6> 세탁기를 청소할 때 물을 받고 식초 한 병을 부어 빨랫감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가동시키면 남아 있는 비눗기와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
에어컨
1> 에어컨을 쓰지 않는 계절에도 필터를 청소해줘야 오래간다.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물로 헹궈서 말린다.
2> 오래 쓰려면 2주에 한번 정도는 실내기 필터를 청소해주고, 실외기는 주위 환기가 잘되는 곳에 설치한다. 장애물이 많으면 냉매가 충분히 있어도 냉각능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
전기밥솥
1> 요즘 나오는 전기압력밥솥은 밥솥 기능이 모두 회로를 통해 제어되는데 이 회로의 수명이 곧 밥솥의 수명. 회로가 고장 났을 때는 단순 고장인지 회로 수명이 다한 것인지 서비스 센터에 문의해 교체 여부를 결정한다.
2> 밥솥과 취사기 중앙의 센서 사이에 낀 밥풀이나 먼지는 밥이 잘 되지 않게 하거나 고장의 원인이 된다.
3> 밥통을 씻을 때는 다른 그릇과 함께 씻지 않도록 한다. 밥통 겉면에 상처가 생겨 불소 가공 코팅이 벗겨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용량은 전기 밥솥에 표시된 것을 넘지 않도록 하고 뚜껑을 자주 여닫지 않도록 한다.
5> 사용 후에는 뚜껑의 스팀구멍과 물받이도 깨끗이 관리한다.
식기세척기
1> 필터를 정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식기를 세척해봐야 소용이 없다.
2> 세척시 사용하는 물이 적당히 따뜻한 지 매번 확인할 것. 물 온도는 48도 정도가 적당.
믹서
1> 재료를 믹서 용기의 2/3 정도만 채워서 쓰도록 한다.
2> 스피드 청소법 - 청소할 때 물을 반쯤 채우고 주방 세재를 넣어 돌린다. 저속으로 몇 초 돌린 후 완전히 말릴 것.
커피메이커
1> 커피맛이 이상하면 바로 체크해보아야 한다.
2> 식초물을 넣고 한 바퀴, 맑은 물을 넣고 한 바퀴 돌리면 되는데 정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
다리미
1> 밑판을 끈적이지 않도록 닦아준다.
2> 스팀용 물 속의 미네랄이 이끼처럼 껴서 스팀 구멍을 막을 수 있으므로 스팀을 뿜어 잘 나오는 지 확인할 것. 잘 안 나오면 면봉으로 구멍을 닦아준다.
토스터, 오븐 토스터
1> 아래쪽에 달려 있는 찌꺼기 받침을 자주 비우고 닦아줄 것. 남아 있는 찌꺼기는 내부 조리 온도에 영향을 주므로 그때그때 제가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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