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HIV감염인/AIDS환자의 인권 보호와 향상, 편견과 차별 해소를 돕기 위해 언론과 미디어 등의 에이즈에 대한 객관적인 취재보도를 유도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언론인을 위한 에이즈 길라잡이』를 발간하였으며, 책자 소개 및 활용 권고를 위해 보건복지부 출입기자 등 언론인을 대상으로 배포하였다.

『언론인을 위한 에이즈 길라잡이』는 크게 에이즈에 대한 기본 상식, 관련 통계, 에이즈 예방법 등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에이즈 길라잡이’와, 에이즈 취재 보도 시 고려 사항들을 구체적인 사례로 정리한 ‘언론보도 권고기준’으로 구성하여 에이즈 관련 기사 작성 등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언론인을 위한 에이즈 길라잡이』는 언론의 에이즈 관련 보도를 통해 올바른 내용이 국민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 HIV 감염확률이나 관련 통계와 관련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여 다루기
☞ 에이즈에 대한 최근의 치료 및 상담의 발전 양상 다루기
☞ 치료 및 상담을 받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례 소개하기
☞ 감염인의 활동과 인권침해의 경우를 알리고 바로잡기
☞ 에이즈에 관한 잘못된 상식 바로잡기
☞ HIV 감염인/AIDS환자의 인격과 인권을 최대한 존중하는 내용의 보도하기
☞ 에이즈 관련 오보 즉시 정정하기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가 언론의 정당한 보도 대상이지만, 언론이 에이즈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에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권고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에이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HIV감염인/AIDS환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언론인을 위한 에이즈 길라잡이』는 에이즈·결핵관리팀 정책고객 및 한국언론재단 기자연수과정 교육생에게 배포되며 언론·홍보·광고 등 관련 학과 및 학회, 전국 시·도 보건소, 에이즈 관련 민간단체 등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c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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