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오늘(11. 14.)부터 2일간 문경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건설교통부,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연구원, 문경시장을 비롯한 시군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촉진지구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우수 민자유치사업 현장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 건설교통부 장순재 지역개발담당은 개발촉진지구 사업추진실적 및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발표를 통해 지금까지 개발촉진지구 사업이 예산 지원 부족, 민자유치 애로등으로 다소 부진한 게 사실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는 개발계획 수립시 他 사업과의 연계 강화, 조세감면 등 정부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종합개발지구 지정, 금융참여활성화를 통한 민자유치 홍보강화 등 개발촉진지구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대구경북연구원 이석희 연구위원(도 정책자문관)과 김창형 한국토지공사 지역개발단장은『개발촉진지구사업방식 다양화 전략』과 『개발촉진지구 활성화 방안』주제발표에서 개발사업 추진 조직 정비, 민자유치사업의 경영수익사업 전환, 신활력·소도읍·유교문화권 사업 등 他 개발계획과의 연계 추진, 금융참여 활성화, 민자유치 홍보강화 등 다양한 유치 전략을 제시하면서 사업예산 조기지원, 조세감면 등 정부의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균형개발과는 오늘 개발촉진지구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통해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 他 개발계획과의 통합추진, 정부지원강화, 다양한 민자유치 전략 등 뜻 깊은 행사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낙후지역 및 지역균형개발을 위해 건설교통부 관계관, 관련전문가 및 공무원 모두가 체계적인 계획수립 조세감면 등 제도개선, 민자유치 홍보강화 등을 통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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