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금년 9월부터 시험생산 중에 있는데, 최근 환경문제로 허가가 지연되고 있는 바, 최종생산허가가 조만간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어 연내 본격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본격 생산시 5년간 연간 동 11천톤, 아연 13천톤(금속기준)을 생산할 계획
또한, 한국대표단은 필리핀 에너지부 전력차관을 만나 양국간 발전소 건설·운영, 전력IT 사업, 농어촌 電化사업 협력 증진에 합의함
한-필리핀 자원협력위원회는 양국간 자원분야 협력강화와 국내 자원개발기업의 필리핀 추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작년 12월 산업자원부와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간 구성됨
이번 회의에는 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 (김신종)을 수석대표로 광진공, 한국전력, LG상사 등 8개 기관 12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이 파견되어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광업차관과의 별도 면담을 갖는 등 양국간 협력방안과 라푸라푸 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유망 프로젝트 공동 발굴과 양국 연구기관간 공동연구에 합의함
※ 제1차 한-필리핀 자원협력위원회
○ 일자(장소) : 2006년 11월13일~14일, 필리핀 마닐라
○ 한국대표단 (8개기관 12명)
- 수석대표 :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 김신종
- 유관기관 : 광진, 한전, 에경연, 지자연, LG상사, 삼탄, 코트라
○ 주요 성과
- 라푸라푸 프로젝트의 본격 생산 추진 지원(광진공, LG상사)
- 신규 유망 자원 프로젝트 정보 제공 및 공동 발굴 노력 합의
- 광화대 DB구축 및 GIS적용 공동 연구(지질자원연구원-필,자원지질국)
- 전력 협력 강화 합의(발전소 건설·운영, 전력IT, 농어촌 전력화)
라푸라푸 銅생산은 높은 동 가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원료광물인 銅 및 아연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05년 국내소비량의 동 1.2%, 아연 1.7% 차지),
※ 2005년 소비량 : 동 925천톤, 755천톤
생산된 동과 아연 판매권을 LG상사가 100% 확보하고 있어, 국제 금속거래시장에서 동을 구매하는 국내 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
※ 라푸라푸 동광개발 사업 (2004년부터 한국측 참여)
○ 위치: 필리핀 알바이주 라푸라푸섬 (마닐라 남동 375㎞)
○ 지분 : 한국 26%(광진10.4%, LG상사15.6%), 호주 Lafayette 74%
○ 매장량 : 총 494만톤
- 유화광 : 438만톤 (동1.48%, 아연2.58%, 금2.75g/t, 은30.45g/t)
- 산화광 : 56만톤 (금 1.59g/t, 은 12.94g/t)
○ 생산계획 : 연간 동 11천톤, 아연 13천톤(금속기준)
아울러, 필리핀 에너지부 차관과의 면담을 갖고 한-필리핀간 전력분야 협력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한 바, 양국은 필리핀 말라야 및 일리한 발전소 건설사업 성공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발전소 건설·협력사업에 대한 발굴 및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함
또한, 한전을 통해 원격검침시스템(AMR)을 시범설치하기로 하고 전력IT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증진하기로 함
* 전력 IT : 배전자동화시스템(DAS; Distribute Automation System),
원격검침시스템(AMR; Automatic Meter Reading System),
전력선통신(PLC; Power Line Communication) 사업 등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광물자원팀 조영태팀장, 권현철사무관 02-2110-5435, 5436
전력산업팀 박종학사무관 02-2110-5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