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민선4기 김범일 대구시장이 당선된 직후에, 시장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자택사용을 결정함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시장관사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하여 4억5천1십만 원에 매각하였다.

대구시장 관사는 지난 9월 11일 최저입찰가 448,000,000원에 처음 입찰에 붙인 후 지금까지 2차례나 유찰되었으나, 이번 3차 공매에서 서울 거주민에게 매각된 것이다.

이번에 매각된 시장관사는 수성구 수성1가동 613번지 소재 신세계타운 11동 1402호(69평)로써 2000년 3월에 구입하여 2002년 7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문희갑, 조해녕 전 대구시장의 관사로 사용되어 왔었다.

한편 대구시는 시장관사 매각대금은 어려운 시 재정에 쓰이도록 할 계획이며, 또한 관사 사용시에 지원되어 왔던 각종 공공요금 등 연간운영비 960만원 정도의 예산도 절약하게 되었다.

이번에 시장관사가 매각됨에 따라 현재 대구시에는 행정부시장, 정무부시장, 국제관계 자문대사, 소방본부장이 사용하는 4개의 관사가 남게 되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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