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의대 ‘제1회 의대생 사랑의 헌혈릴레이 운동’에 동참
이날 의대생 사랑의 헌혈릴레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지원한 차량과 아주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은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약 100여명의 의대생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이효성 학생회장(아주대 의대, 81년생)은 “이번 의대생 사랑의 헌혈릴레이 운동을 통하여 의술과 인술을 베풀 미래의 의사로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이 사업이 지역사회에 대한 의대생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고 나아가 의료계와 국민간의 신뢰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의대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운동’은 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 주최로 지난 10월30일 대전 을지의과대학병원에서 발대식을 가진 바 있으며, 최근 들어 수혈용 혈액 제고량이 적정 기준보다 크게 모자라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있고, 의대생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인 헌혈을 통하여 배운 것을 실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11월9일부터 전국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에서 3개월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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