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 주최로 시행되고 있는 ‘제1회 의대생 사랑의 헌혈릴레이 운동’에 동참코자 11월14일 화요일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의대생 사랑의 헌혈릴레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지원한 차량과 아주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은행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약 100여명의 의대생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이효성 학생회장(아주대 의대, 81년생)은 “이번 의대생 사랑의 헌혈릴레이 운동을 통하여 의술과 인술을 베풀 미래의 의사로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이 사업이 지역사회에 대한 의대생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고 나아가 의료계와 국민간의 신뢰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1회 의대생 사랑의 헌혈 릴레이운동’은 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 주최로 지난 10월30일 대전 을지의과대학병원에서 발대식을 가진 바 있으며, 최근 들어 수혈용 혈액 제고량이 적정 기준보다 크게 모자라 혈액수급의 어려움이 있고, 의대생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인 헌혈을 통하여 배운 것을 실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11월9일부터 전국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에서 3개월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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