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즈 오브 워’ 국내 정식 발매 하루 만에 초도 물량 완전 매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금일 ‘기어즈 오브 워’가 정식 발매 후 단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이 완전 매진됐으며 추가 주문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침체기를 걷고 있던 한국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는 몇 년 만에 보는 뜨거운 열기. 특히,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를 경쟁사보다 1년여 앞서 출시했지만 국내에서 뚜렷한 히트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예상치 못한 비디오 게임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드디어 올 것이 왔다’며 축제의 분위기이다. 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비디오 게임 시장의 활황기인 겨울 방학을 맞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2(DOAX 2)’와 ‘블루 드래곤(Blue Dragon)’ 등 대작 타이틀이 잇달아 발매를 기다리고 있어 차세대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올 겨울에 확실하게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에픽 게임즈(Epic Games Inc.)가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icrosoft Game Studios)가 배급하는 ‘기어즈 오브 워’는 그 동안 슈팅 게임이 지니고 있던 개념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대작 타이틀. 3인칭 전술 슈팅 게임인 이 타이틀에서 이용자는 마커스 피닉스(Marcus Fenix)의 역할을 맡아 게임을 즐기게 된다. ‘기어즈 오브 워’는 에픽 게임즈(Epic Games Inc.)에서 개발한 ‘언리얼 엔진 3.0 (Unreal Engine 3.0)’을 활용해 영화 같은, 고화질 비주얼을 창조함으로써 진정한 차세대 게임의 지평을 열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너무나 사실적인 고화질 그래픽과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장대한 스케일의 스토리 라인이 ‘기어즈 오브 워’가 가진 장점. 비디오 게임 관계자들은 사이에서는 ‘기어즈 오브 워’가 지금까지 최고의 Xbox용 타이틀로 손꼽혀온 ‘헤일로’ 시리즈의 인기를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서슴지 않고 내놓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테인먼트 & 디바이스 디비전(EDD) 김대진 상무는 “‘기어즈 오브 워’는 차세대 비디오 게임의 양적, 질적 수준을 모두 보여주는 척도”라며 “연이어 출시되는 ‘비바 피냐타(Viva Piñata)’, ‘DOAX 2’ 그리고 ‘블루 드래곤’에 비디오 게임 이용자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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