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중국 북경종횡연합투자공사 회장 일행이 14일 오후 4시 황철곤 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중국 북경종횡연합투자공사 왕푸(王璞) 사장겸 회장을 비롯해 한샤오밍(韓少明 북경종횡연합투자공사 부총경리), 리쉬에페이(李雪飛 중국 연태삼교과기원발전유한공사 주임), 잔쿤(詹琨 여. 북경북대종횡관리투자자문집단 총재비서) 등 4명은 마산시 투자환경 조사를 위해 마산시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깁동태 기획경제국장, 정규섭 도시주택국장, 박일춘 건설교통국장, 정갑식 공공건설사업단장, 백종진 보좌관 등이 배석했다.

방문단 일행은 3층 상황실에서 남포조선단지, 구산해양관광단지, 신항만 건설 등 투자유치와 마산9경 홍보 비디오를 시청했다.

이 자리에서 황철곤 시장은 ‘왕푸 회장과 방문단은 오늘 방문을 인연으로 북경종횡연합투자공사의 한국진출 전략이나 해외투자 적지로 잠재된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우리시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마산항개발과 더불어 6대 비젼사업 등에 모범이 될 투자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에 왕푸 회장은 ‘먼저 시장님의 소개와 홍보비디오를 보고 마산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 며 ‘마산의 6대 비젼사업은 제2의 마산을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저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기업투자자문 및 컨설팅 회사로서 10년전에 삼성그룹이 중국 진출시에 컨설팅을 했다’고하며 ‘마산을 방문한 것은 국제화 산업발전을 위해 중국기업들이 많이 투자유치를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하겠다’고 했다.

왕푸 회장은 1968년생으로 북경대학 MBA(제1기)졸업하고 북대종횡관리투자자문집단(그룹)창업자 겸 총재와 북경종횡연합투자공사 동사장 겸 회장을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청년기업가협회 부회장, 중국공산당청년연합 중앙위원 등 주요 직책을 가지고 있다.

수상 경력으로 중국 MBA 선정 중국 10대 존경받는 기업가, 북경시 선정 제1회 최우수 창업기업가 제5회 중국경제의 빛 선정 우수기업가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중국 방문단 방문은 희망 마산정책연구소(소장 이주영 국회의원) 초청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masan.go.kr

연락처

마산시청 공보계 이형건 055-60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