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브러더스, 비영어권 유아의 영어교육을 위한 DVD출시
필립스쿨 맹윤수 원장은 “교육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영어에 관심이 없는 아기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로 된 노래와 율동을 보여줌으로서 편안하게 영어를 접하게 하는 것이 영어교육용 비디오, DVD의 장점”이라며 “설명하기 힘든 단어나 생소한 노래말도 흥미로운 영상과 함께 보여주면 아기들은 스폰지처럼 흡수를 한다”고 말했다.
필립스쿨 맹윤수 원장은 “숫자(Number)편, 동물(animal)편, 색깔(colors)편으로 구성된 <텔레토비와 함께 배우는 유아영어>는 한국어와 영어로 시청할 수 있어 유아를 지도하는 누구나 쉽게 교재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청각 교육 후에는 아이들이 직접 배운 단어를 활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 복습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너홈비디오코리아(www.whv.co.kr 대표 이현렬)는 최근 <텔레토비와 함께 배우는 유아영어>를 비디오와 DVD로 출시했다. 오리지널 브리티쉬 잉글리쉬(British English ) 를 한글 자막없이 배울 수 있고, 집에서도 효율적인 학습 지도가 가능하도록 부모 가이드 북이 포함되어 있다.
1997년 4월 영국 BBC에서 방송을 시작해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텔레토비는 BBC Active가 유아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수년간에 걸친 연구 조사를 거쳐 만든 유아교육 프로그램이다. 듣고 말하는 능력이 성숙하지 못한 2~5세 유아들의 시각에 맞추어 뚜렷한 개성을 가진 4명의 텔레토비 캐릭터들이 유아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놀이, 흥미를 끄는 짧은 이야기를 펼친다.
갓난 아이의 얼굴을 한 태양이 미소짓는 동산 아래 각각 다른 색의 옷을 입은 텔레토비가 살고 있다. 팅키윙키(보라돌이), 딥시(뚜비), 라라(나나), 포(뽀)는 머리에 안테나, 배에는 텔레비전을 단 인형. 마치 기저귀를 찬 것 같은 오동통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반복되는 율동과 간단한 언어만을 사용한다. 이들이 사는 공간은 토끼가 뛰어 놀고,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 있고, 커다란 바람개비가 도는 공상의 세계. 유아들이 좋아하는 원색과 파스텔 톤이 적절히 섞은 고운 색감의 세트와 각각 다른 색의 텔레토비 인형들은 유아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게 한다.
텔레토비 이야기의 중간에는 텔레토비의 배에 달린 TV를 통해 일상 생활 속의 단어들을 배우는 부분이 있다. 동물, 숫자, 색깔 등 짧고 배우기 쉬운 단어를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영상과 청각을 통한 반복학습은 흡입력 빠른 유아들이 오리지널 British English를 익히는데 무리가 없게끔 도와준다. 영국의 언어학자 앤디 대번포트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스페셜 피처 부분에 게임을 통해 본편에서 배운 영어를 반복적으로 암기할 수 있게 해 재미와 학습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했다. 영상매체를 통한 유아 영어교육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가이드 북을 첨부, 집에서도 효율적인 영어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텔레토비와 함께 배우는 유아 영어>는 전국 서점, 백화점, 할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물편, 색깔편, 숫자편 각 30분, 각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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