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산업현장에서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의 권익을 증진시켜 산업평화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및 기업인, 산업평화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제14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부산시는 금년 ‘제14회 산업평화상’은 지난 9월 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노동단체, 경영자 단체, 경제단체 및 자치구·군으로부터 근로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및 기업인, 공로자 등 총 17명의 후보자를 추천 받아, 현지 실사 및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근로자부문 4명과 기업인부문 4명, 공로상부문 2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근로자부문 수상자로 △대한해운(주)노동조합 위원장 주치문(55) △동신운수 노동조합 위원장 허봉환(48) △(주)일신산업 노동조합 위원장 김관욱(46) △동양시멘트(주)노동조합 윤덕식(57) 등 4명이 선정되었다.

기업인부문 수상자로 △대선조선(주) 전무이사 안재용(40) △(주)국보 전무이사 김영철(53) △(주)엔케이 대표이사 박윤소(65) △(주)그린조이 대표이사 최순환(55) 등 4명이 선정되었다.

또한, 부산지방경찰청 백경효 경위와 부산지방노동청 김주석 근로감독관이 노사분규 예방활동과 노사분규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공로상’을 수상한다.

부산시는 오는 12월 4일(월)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근로자, 기업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평화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은 ‘93년도 제정되어 ’05년까지 13회에 걸쳐 근로자 부문 80명, 기업인 부문 66명, 공로상부문 4명 등 총 150명을 시상하여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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