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와 부산광역시에서는 세계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장벽에 대처하고 부산지역기업들에게 산업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지원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부산지역 5개 업체(유니온스틸, 일신텍스타일, F&F, 조은공업, 동화엔텍)를 대상으로 에코프로피트(ECOPROFIT) 지원 시범사업을 전개하여 11월 10일 산업자원부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한 시범사업 성과발표 및 최종 이벤트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했다.

금번 청정생산 시범업체는 폐기물저감, 분진저감, 에너지절감, 작업환경개선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비용절감도 6억 8천 8백만원의 효과를 거양하였다.

특히 11월 10일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실시한 시범사업 성과발표 및 최종 이벤트 개최시 부산시 5개기업 전체가 오스트리아 청정센터로 부터 ECOPROFIT 인증서를 획득하였으며, 부산지역 청정생산 최우수 기업으로는 (주)F&F(대표 류홍석)가 선정되었다.

부산광역시에서는 금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계기로 2007년에는『지역기업 산업환경 혁신사업』이라는 타이틀로 20개 업체로 확대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4억원, 시비 1억원, 업체 1억원으로 추진하며 1개 기업체당 2,500만원이 지원되고 기업체에서 500만원을 자체부담하여야 한다.

대상기업은 수출을 주력으로하는 기업, ISO 14001인증을 받지 않은 기업, 대기업의 협력업체에 속한 기업 등을 우선 선정하게 된다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지방정부와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에 대한 청정생산지도, 기술보급, 환경경영 등을 통합지원하고, 지역산업의 지속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등 세계무역환경 변화에 경쟁할 수 있는 기업체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청정생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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