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역주택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오늘(11.15,수) 14:00부터 4시간 동안 부산시청 국제회의실(1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촉발된 부동산 투기근절을 목표로 시행한 대책들이 지역실정의 고려없이 지방도시에도 동일한 강도로 적용되면서 심각하게 침체에 빠진 지방주택산업의 정상화를 위해 현행 각종 정부규제의 문제점 등을 도출하고 개선을 위한 여론조성과

지역주택건설업체로서는 대형 건설사업 시공에 수도권 대형건설업체가 수주하게 되는 현실에 지역업체들의 시공참여 활성화와 부산지역에서 시행되는 사업에 시공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지방주택시장 규제의 현황분석과 개선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게 된다.

오늘 토론회는 류종우 부경대 건축학과 교수의 사회로 3명의 발제자로부터 주제별 주제발표가 있고, 분야별 5명의 토론자로부터 열띤 토론이 이어지는데

주제별 발제자 및 발표주제는
△제1 발제자인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실장으로부터
“정부 주택규제 정책의 지방도시 파급과 개선방안”
△제2 발제자인 이정헌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부터는
“부산의 주택시장 현실과 향후대책”
△제3 발제자인 강정규 동의대 교수부터
“부동산의 정책적 시장환경 변화와 지역주택건설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주제발표가 있은 후에는 ‘전광수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장’, ‘박선호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 주택정책과 팀장’, ‘이재우 동의대 경제학과 교수’, ‘김석조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윤여목 부산곽역시 주택국장’ 등 5명의 토론자로부터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 주제발표자 및 토론자 선정은 국내 최고 수준의 관련분야 석학 3명을 선정하여 각각에게 토론회 목적에 부합하는 발제를 의뢰하고, 토론자로는 관련 연구기관 및 공무원 등 평소 시장경제론을 견지해 온 유력인사를 중심으로 배정하여 폭넓은 토론을 위해 토론자별 주제에 관계없이 자유토론을 유도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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