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랑운동을 전개하는 있는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공동회장 허남식, 서의택)에서는 11.15(수) 14:00~15:00, 11.22(수) 14:00~15:00 2회에 걸쳐 보행자 중심의 인도되찾기 운동 대시민 홍보 캠페인과 사진전을 거리음악회와 함께 연산동 지하철역에서 개최한다.
인도되찾기 운동은 2006년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차량등 각종 보행장애물로 인해 잠식되어 있는 인도를 보행자에게 되돌려 주자는 운동으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세계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 회원단체인 부산YMCA와 6개 시민단체에서 캠페인과 사진전을, 한국예총 부산광역시연합회와 경신문화홀에서 거리음악회를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3월에 인도 되찾기 전략팀을 구성하고, 시범거리 6개소(동구,영도구,남구,북구,금정구,사상구)와 간사단체를 사업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이를 기반으로 간사단체, 해당구청, 주민자치센터, 상가번영회가 함께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계도운동, 도로점유 간판 미설치 운동, 노상적치물 제거, 청결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리고 6월과 11월에는 시범거리별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간사단체의 활동과 고쳐져야 할 우리 보행도로의 모습, 선진도시(일본)의 보행도로를 중심으로 사진전을 개최하고,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우리 부산의 인도, 이렇게 바뀌었으면...” 이라는 제목으로 소망나무 열매달기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11월15일에는 금관5중주, 성악, 클래식 기타합주, 혼성듀엣, 아코디언 연주로 거리음악회를 진행하고, 11월22일에는 현악 3중주, 경기민요 창, 남성듀엣,성악, 합창단 공연, 다함께 노래 부르기 등의 순서로 개최하여 시민의 정서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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