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카, 라쿤 등 특수모 소재 의류 판매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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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06-11-15 09:03
서울--(뉴스와이어)--남아메리카의 페루와 칠레 등지에 사는 낙타과 동물, 알파카.

올 겨울 브랜드마다 알파카를 소재로 한 코트와 니트류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알파카는 울보다 고급소재로 인식, 소재 관리가 까다로워 예전에는 환영 받지 못했지만 올해는 울혼방 제품이 나오고 가격도 저렴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재킷과 코트 등 캐쉬미어 보다 가볍고 보온성이 높은 알파카 소재의 여성의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부츠와 잘 어울리는 알파카 원피스형 롱코트(69,800원)는 한 주 동안 500벌 가량 팔렸다.

인터파크는 알파카를 비롯해 이색 ‘털’의 인기를 반영해 알파카와 토끼털, 라쿤털 소재 의류를 한자리에 모아 ‘털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어그 슬리퍼 등 ‘털’ 소재 의류와 어울리는 패션소품도 한자리에 모았다.

인터파크 패션팀의 최효진MD는, “지난해는 토끼털 트리밍 제품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는 알파카와 라쿤, 라마 등 특수모를 소재로 한 코트와 니트 제품이 브랜드 별로 속속 출시되고 있다”며, “가볍고 따뜻한 소재에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해 2~30대 여성 중심으로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에서는 빈폴 알파카 체크 머플러를 13만5천원에 판매한다. 영국에서 제조된 상품으로 100퍼센트 알파카 털로 직조되어 보온성이 탁월하고 빛깔이 은은하다. 양끝 술장식이 정장이나 캐주얼 어디에도 어울린다.

비지트인뉴욕의 빅카라알파카코트(17만6천원)는 알파카 25퍼센트 혼방으로 목 부분의 큰 카라와 허리라인에 액센트를 줬다. ab.f.z의 알파카 반코트(29만8천원)는 손목 부분을 복주머니처럼 볼록하게 처리하고 어깨와 목에 리본 등을 장식하여 쉬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우리닷컴(www.woori.com)은 ‘캐나다산 코요테 베스트(15만9,000원)’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최고급 캐나다산 코요테를 가공해 제작한 볼레로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모피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와인, 엠브라운, 바이올렛, 그레이, 블랙 5가지 컬러 선택이 가능하며, 터틀넥 니트, 청바지 등과 코디하면 세련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또한 우리닷컴은 대표적인 호피 무늬 소재인 레오파드 모피로 제작한 ‘퍼스트레더 레오파드 호피 무늬 7부 코트(148만원)’를 선보인다. 레오파드 프린트는 강렬한 무늬 때문에 화려하고 섹시한 스타일에 적합하다. 가죽 소재의 스커트나 부츠와 함께 코디하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알파카, 라쿤, 백조깃털 등 독특한 모피나 깃털이 들어간 의류, 가방 등을 판매하고 있다.

디앤샵의 '럭셔리 디테일 알파카 터치 럭셔리코트' (64,800원)는 고급스럽고 포근한 느낌의 알파카 코트로, 큐트한 느낌의 9부 소매와 리본 장식문양의 버튼, 세련된 벨트장식 등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알파카는 안데스 산간지방에 서식하는 소목 낙타과의 동물로 목에 털이 많으며 털은 의류나 융단 등에 이용된다. '월튼레이디스 라쿤 후드벨티드코트' (59,800원)는 천연라쿤털이 들어간 라쿤배색의 후드와 네크 안쪽 털 배색이 고급스러운 코트다. 디앤샵에서는 의류 외에도 윗부분을 백조 깃털로 장식한 '천연모피 백조깃털 벨벳토드백'(9,900원)도 판매한다. 모피나 벨벳 의상과 코디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후드점퍼(3~7만원대)를 비롯, 웨스턴스타일의 라쿤털 베스트(179,000원) 등 풍성한 느낌의 라쿤털 관련 제품이 하루 평균 400여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라쿤털의 경우, 기존 토끼털에 비해 부드러울 뿐 아니라 윤기가 있고 컬러가 고급스러워 후드나 옷깃, 목선 부분에 퍼트리밍으로 활용이 많이 되는 제품으로, 특히 올 겨울 유행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옥션에서는 알파카보다 가볍고 따뜻한 라마 소재의 베이비 라마코트가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브랜드별로 폭스 트리밍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쿠아(QUA)의 폭스 패딩 코트(199,000원)는 풍성하고 은은한 컬러의 여우털을 목과 가슴선에 트리밍한 제품. 팬츠나 스커트에 잘 어울리며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인기가 좋다.

SOUP의 여우털 사파리는 모자와 소매부분까지 고급스런 여우털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 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CJ홈쇼핑(www.CJmall.com)에서도 알파카 코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11월 14일에 첫 방송을 시작, 얼마되지 않은 기간 동안 수 천벌의 판매고를 올렸을 정도. 60~80만원이 넘는 고가의 백화점 상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 만족도도 높다.

'mi by 홍미화'의 '스타일리쉬 알파카 하프코트(18,9000원)'는 파일직에 100% 알파카를 사용,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 1회 방송에 1,500벌 이상이 판매되며 매번 매진을 기록하는 올 겨울 최고의 히트상품이다.

'지오 송지오'에서도 '프리미엄 알파카 트윌 롱코트(189,000원)', '수리 알파카 트윌 롱코트(198,000원)' 등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30분 방송에 1,300~1,600벌이 판매 될 정도. '수리 알파카'는 알파카 중에서도 털이 곱고 부드러운 종으로, 생후 1~2년 미만의 어린 알파카에서 채취한 섬유를 사용한다.

패션플러스(www.fashionplus.co.kr)도 알파카와 호피 등 보온성이 높은 소재를 중심으로 겨울 코트 판매가 늘고 있다. 안감에 여우털이 배색되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르샵의 폭스퍼 캐쥬얼 코트, 목 부분에 여우털을 탈부착할 수 있는 VISIT in NEWYORK의 털트리밍 롱코트가 이 주 베스트셀러 상품. 또한 100% 토끼털을 사용해 만든 망고스틴의 래빗 호보백 등 보온성 소재를 이용한 패션소품도 등장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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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홍보팀 김선경 대리 02-3484-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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