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4일 국제유가는 온화한 기후 예보가 OPEC의 감산 이행 시도에 따른 유가상승 요인을 상쇄하면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0/B 하락한 $58.2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1/B 하락한 $58.84/B에 거래종료

Dubai 현물유가도 $0.40/B 하락한 $57.01/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뉴욕 NYMEX 시장의 한 매매중개인은 사우디가 감산이행을 시도하고 있으나 날씨가 그 감산의 영향을 억제하고 있다고 언급

미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온화한 기온으로 이번 주 미국의 난방 연료유 수요는 평상시 보다 약 16% 하락할 것으로 예상

본격적 동절기를 약 한달 앞둔 시점의 온화한 기온과 함께, 전년 동기대비 미국의 높은 석유 및 가스 재고 수준도 유가하락 압력 요인으로 작용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정기 재고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로이터 사전조사 결과에 의하면 원유재고는 약 300천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중간유분 및 휘발유 재고는 각각 400천 배럴, 100천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

한편, 사우디 석유고문 al-Muhanna는 어제(화요일) 사우디아라비아는11~12월 생산량을 380천b/d 감축시킬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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