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07년 증권업종이 1) 증시의 장기 상승추세로의 복귀 2) 시가총액회전율 및 수탁수수료율의 견조한 흐름 유지 3)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 업무영역 확장지속 4) 증권거래소 IPO등 일회성 이익발생 등의 영향으로 실적개선추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는 2007년 일평균거래대금이 2006년 대비 22.4% 증가한 6.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실적개선추이를 반영하여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증권업종 Valuation: Historical PBR, Top Pick 대우증권
당사는 증권업종에 대한 Valuation 방법으로 Historical PBR을 적용하기로 한다. 경험상 거래대금 및 시황에 따라 각 사의 Historical PBR이 유사한 흐름을 보여온 점으로 보아 현행 수익구조상 향후 주가를 예측하는데 가장 높은 설명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된다. 동 방식에 의한 Valuation시 Top Pick은 대우증권(006800)이다. 동사는 강력한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FY2006 및 FY2007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의 장기적인 성장성은 유효함
경제규모를 통한 비교시 한국증시의 세계주요증시대비 저평가 상태는 지속되고 있으며 기업실적대비 Valuation Merit도 여전하여 증시의 장기상승추이는 지속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브로커리지 성장은 당분간 지속됨
1) 해외증시와의 비교 2) 투자주체별 보유 및 매매동향 3)미수 및 신용잔고의 추이 등을 분석 시 시가총액회전율은 이미 안정적인 수준이 진입하였으며 수탁수수료율의 Downside Risk도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증시의 상승세는 곧바로 브로커리지 부문의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2007년 증권사 실적 및 주가는 자본시장통합법이나 거래제도변경 등 불확실한 미래상황보다는 브로커리지 경쟁력 유지여부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수익구조 다변화가 절실하다고 볼 때 현재의 구도에서는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수익구조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증권사가 앞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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