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가 고용서비스 허브기관인 「종합고용지원센터」에 근무할 민간인 및 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노동부는 전국 지방노동관서에 설치된 85개 고용지원센터 중 서울북부·울산·천안 등 6개 지역의 센터 소장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 공모직위 : 서울북부·울산·천안(4급 상당), 구미·안산·순천(5급 상당) 등 6개 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

지원자격은 행정, 경영, 조직 및 인사관리 분야 등에서 1~3년 이상 근무·연구한 경력이 있으면 되고, 민간인· 공무원 등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임용된 경우에는 4급 또는 5급 상당의 계약직 공무원으로 최소 2년의 임기가 보장된다.

노동부 「종합고용지원센터」는 공공고용서비스의 핵심 전달 체계로서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의 고용지원 서비스망을 이어주는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고용동향의 분석,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실업급여 지급, 직업능력개발 서비스의 제공,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국민들에게 일자리 희망을 줄 수 있는 고용안정망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 방안을 수립하여 인프라 확충과 함께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센터 소장 공모는 민간경험의 유입을 통해 이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성중 노동부차관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기업 및 민간기관의 근무경험이 있는 유능하고 의욕적인 인재를 적극 발굴·배치함으로써 고용지원센터 운영 혁신과 함께 정부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공모내용은 노동부 홈페이지(www.molab.go.kr)나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www.cs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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