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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11-15 09:57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해외 부문 부진 지속

팬택은 매출액 3,315억원(QoQ +17.3%), 영업손실 266억원(QoQ 적자지속)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국내 부문 판가 상승 영향으로 매출액이 직전분기 대비 증가하였으며 매출총이익률은 상반기 21.5%에서 25.7%로 5.2%p 상승하였지만 “MUST HAVE” 브랜드 관련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였으며 단종 모델에 대한 무형자산 상각비용이 커지면서 영업손실이 2분기 보다 119억원 확대되었다.

영업외 비용도 이자비용 97억원, 무형자산 감액손실 110억원, 재고자산폐기 손실 26억원 등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경상손실은 497억원으로 확대되었다.

전략지역에 대한 집중으로 매출회복 예상되지만 영업외비용 부담 지속

팬택은 북미 이동통신 사업자인 싱귤러에 대한 휴대폰 공급과 중남미 지역등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지역에 집중하고 공급 모델수도 줄이는 집중화 전략으로 비용절감을 통한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을 지속할 전망이다. 개발비 절감과 비용 절감을 통한 영업이익 개선은 북미 모델이 증가하는 2007년 이후 가능할 전망이지만 차입금 증가에 따른 이자비용과 무형자산 감액손실등 영업외비용의 축소는 본격적인 영업 현금흐름이 창출 될 때까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제시하며 커버리지 제외

팬택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관계 회사인 팬택앤큐리텔의 재무구조 불안정을 반영하여 제시하지 않는다. 팬택앤큐리텔은 팬택의 지분 48.1%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써 2006년 3분기말 결산 결과 누적 손실 확대로 자본잠식 상태이다. 팬택의 최대 주주인 팬택앤큐리텔의 재무구조 불안정이 해소되어 가치평가가 가능해 질 때까지 팬택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고 커버리지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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