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5일 공주 시립문예회관에서 道와 시·군 지하수관련 공무원, 먹는샘물 관련업체, 지하수영향조사기관 및 지하수개발·이용시공업체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수보존관리를 위한 위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하수이용·개발 및 보전관리 란’ 주제를 놓고 이 분야 전문가 4명의 주제발표와 이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하수의 중요성과 체계적인 이용·개발에 따른 올바른 시공과 폐공관리로 지하수오염 방지대책을 위한 워크숍을 갖게 됐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조민조 박사는 지속가능한 지하수자원의 합리적 보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고 ▲ 이철효 광주대학교 겸임교수는 토양오염으로 인하여 지하수가 오염되고 있어 이에 따른 사전예방과 적극적인 오염방지 시설의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라고 주장했으며 ▲김민선 전남과학대학 교수는 지하수보전관리를 위하여는 관련업계와 공무원이 힘을 모아 지하수보전관리의 인식제고를 위하여 더 한층 교육 및 홍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주제발표에 나선 안근묵 한국지하수협회 회장은 지하수의 효율적인 보전 관리를 위해서는 지하수개발·이용시설의 설치 및 사후 유지·관리와 관련하여 올바른 시공방법이 제시되고 그것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발표 주제에 대한 지하수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이용·개발 및 보전관리를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道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지자체와 먹는샘물업체 지하수관련 시공업체등과 상호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지하수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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