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제20회 충청남도산업디자인大展 전국공모』출품작 심사결과 배주미氏(23세, 우송대)의 일반시각디자인분야'2007 전주국제영화제'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품작 심사는 2개 부문에서 총 521점이 출품된 가운데 대학교수 등 관련분야 전문가 25명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5개 작품, 우수상 3개 작품, 특별상 9개 작품, 특선과 입선 391작품 등 모두 40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大賞으로 선정된『2007 전주국제영화제』는'전주를 대문과 필름으로 비유하여 대문안에 있는 사람들이 영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영상기기를 가지고 있는 것을 강조하여 전주국제영화제 페스티벌을 옛스럽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으로, 대상을 수상한 배주미氏는 “이번 20회 산업디자인대전에 뜻밖에 큰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계기를 통하여 자신감과 삶의 방향의 지표를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충남이미지부문에서 △시각디자인분야의 권오윤·김도연(대덕대)氏와 △산업공예디자인분야의 정순우(공주대)氏가 차지했으며, 일반이미지부문에서는 △산업공예디자인분야의 박귀한(대학강사)氏 △시각디자인분야의 조혜정·고현지(백석대)氏 △제품환경실내디자인분야의 이재연(한밭대)氏 작품 등 모두 5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충남이미지부문에서 △산업공예디자인분야의 이유미(공주대)氏, 제품환경실내디자인분야의 오세환·이명준(한서대)氏, 시각디자인분야의 유영미·서지혜(건양대)氏 작품 등 3개 작품이 차지했고 ▲특별상에는 일반이미지부문의 시각디자인분야에서 강아영(중부대)氏 작품 등 9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특선과 입선 391개 작품 등 409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충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300만원이 주어지고, 최우수상에는 충남도교육감 등 5개 기관장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부상이, 우수상에는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중부지원장 표창과 부상 40만원, 특별상에는 충남도산업디자인협회장 표창과 20만원의 부상이 각각 주어진다.

道 관계자는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작품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상품성이 높은 작품은 중소기업과 연계해 줄 계획”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유능한 산업디자이너 육성에 기여하는 것이 본 공모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1시에 유관기관·학교·단체장과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입상작품을 일반인에게 전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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