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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11-15 10:18
서울--(뉴스와이어)--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적자 확대

팬택앤큐리텔은 매출액 3,365억원(YoY -1.6%, QoQ +15.3%), 영업손실 681억원(YoY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적자전환된 이유는 노키아향 공급모델의 매출이 4분기로 이월되면서 개발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매출원가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었다. 차입금 부담이 크게 증가하면서 이자비용이 110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고 팬택의 적자지속으로 지분법 평가손실이 커졌으며 개발비 감액 손실 반영으로 경상손실도 1,446억원으로 확대되었다.

자산화 하였던 이연 법인세를 일괄 비용처리하면서 법인세 비용 843억원이 일시에 반영되면서 분기 손손실 역시 2,289억원으로 확대되었다.

4분기 이후 매출회복 예상되지만 재무 안정화에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

팬택앤큐리텔은 3분기에서 이월된 노키아향 휴대폰과 일본 KDDI향 휴대폰 공급등으로 4분기 이후 매출회복이 예상된다. 2007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유티스타컴에 대한 휴대폰 공급이 예상되어 지속적인 매출 회복이 예상되고 인력 감축등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비용절감 노력을 계속하고 있지만 과도한 차입금으로 이자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신제품 공급을 위한 개발비 부담으로 경상이익 개선은 재무구조가 안정화 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제시하며 커버리지 제외

팬택앤큐리텔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제시하지않는다. 누적 손실 확대로 3분기말 현재 자본잠식 상태가 되었으며 매출회복에도 불구하고 차입금 부담 지속으로 경상이익의 흑자전환은 빠른 시일내에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팬택앤큐리텔의 재무구조 개선으로 자본잠식 상태가 해소되고, 영업 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창출되어 가치평가가 가능해 질 때까지 커버리지에서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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