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제조업을 비롯한 기업환경이 글로벌 경쟁구도로 바뀜에 따라 기업의 제품생산방향이 다품종 소량 생산과 고객요구 맞춤형 생산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후지제록스가 제품문서 제작 프로세스에 관한 새로운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세미나는 문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FXGS(Fuji Xerox Global Services)에 관한 소개를 시작으로 다큐먼트 아웃소싱 서비스에 대한 해외 및 국내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후지제록스의 FXGS 중 DOS(Document Outsourcing Services)의 PDMS(Product Documentation Management Services)가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PDMS 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제품관련 문서, 즉 매뉴얼과 카달로그 등의 기획에서 디자인, 번역, 현지출력까지의 프로세스 전체를 아웃소싱 하는 서비스이다.
세타가야 문화재단 라이프스타일센터, Michi Ichikawa 실장은 ‘제품매뉴얼 제작방법에 대한 Sony의 혁신사례’를 주제로, 집필, 편집부터 전달, 출력, 그리고 후지제록스만이 가능한 문서 및 관리 툴을 조합하여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문서제작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후지제록스 통합 솔루션 & 서비스센터, Hiroyuki Ogawa 그룹장은 ‘후지제록스의 고객지원방법-일본의 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복잡한 기능의 상품증가·글로벌화·납기단축에 따라 후지제록스가 고객의 매뉴얼 제작 프로세스를 개선시키는 과정을 실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후지제록스는 문서 아웃소싱 서비스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기업시장 진입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Solution & Service Company’로의 기업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후지제록스 손문생 사장은 “최근 기업환경이 글로벌화 됨에 따라 기업은 핵심업무에 집중하고, 그 외 업무에 대해서는 아웃소싱을 하는 추세”라며, “다큐먼트 컨설팅 서비스 기업으로서 한국후지제록스는 다품종 소량생산, 짧아진 신제품 주기, 글로벌 경쟁이라는 3가지 과제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문서제작 프로세스의 효과적인 개선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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