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송하진 전주시장이 내년도 전주발전 핵심 전략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11. 15일 오전 국회를 방문하여, 이강래 예결위원장 및 도내출신 국회의원을 만나 그동안 건의했던 핵심 전략사업에 대하여 최종내용을 전달하였다.

이날 활동은 국회 예결위원회 심의(11.23~29)에 앞서 상임위원회별 심의(11.16~22)가 열리기 바로 전날, 때를 맞추어 상경한 것으로, 내년도 사업추진에 꼭 필요한 국가예산 반영을 위하여 예결위원장과 예결위원인 최규성 국회의원, 전주지역구 출신 국회의원 등을 만나, 전통문화도시 조성 사업비 등 3건에 대한 예산반영의 필요성을 다시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반영 및 증액을 건의한 것이다.

이날 송시장이 국회를 방문하여 이강래 예결위원장과 최규성 예결위원, 장영달·이광철·채수찬 국회의원을 만나 국비지원을 건의한 전주발전 핵심 현안은 3건.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비’의 70억원의 증액과, 국립 한(韓)문화진흥원 건립 사업비 150억원 반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연구센터전주설치 50억원 등이다.

특히, 송시장은 이날 이강래 예결위원장을 만나, 전주 전통문화도시 조성사업비가 당초 10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정부예산안에 축소반영 됨에 따라, 사업이 더디게 추진되는 것은 지역 발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지역민들이 실망과 허탈감에 빠져있다는 분위기를 전달하며, 2007년도 사업비 70억원의 증액 필요성을 거듭 요청하였고, 내년에는 전통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채규성 예결위원과 장영달의원· 채수찬의원, 이광철의원에게는 한브랜드의 산업화·세계화의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국립 한(韓)문화진흥원 건립 사업비 150억원과, 지난해 10월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북연구센터 전주설치를 협의를 한 만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비 50억원의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전북연구센터 전주설치는 단순한 연구원 설립이 아닌, 전주시·TP·TIC·JMRC·나노기술센터 등 ‘산학연 공동 핵심선도기술’ 개발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지원 약속

이날 국회활동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 및 증액을 건의한 송시장에게, 이강래 예결위원장 및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예산확보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전주시와 송시장을 위해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이라고 약속하였고, 국회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전주의 주요 전략사업의 예산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또한, 송하진 전주시장은 이날 오후 기획예산처 장관 및 차관을 잇따라 면담하고, 국회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전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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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기획예산과장 정태현 063-281-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