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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코스닥 063080
2006-11-15 11:10
서울--(뉴스와이어)--순수 창작 모바일게임으로, 국내에서 밀리언셀러로 각광받고 있는 ‘놈’이 드디어 미국 최대 이통사에 서비스 되었다.

게임빌은 이달 10일(미국 시간)부터 미국 최대 이통사인 싱귤러(Cingular Wireless)에 ‘놈(NOM)’이 서비스 되고 있다고 밝혔다.

싱귤러(본사 애틀란타)는 5천 7백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이며, 국내 전체 가입자보다 더 많은 수준의 거대 이통사이다.

특히 이번 ‘놈’ 서비스는 한국의 토종 모바일게임이 현지 퍼블리셔를 거치지 않고 직접 서비스 하게 된 것이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앞서 게임빌은 싱귤러와 계약을 맺고 연간 7~8개의 게임을 서비스 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놈’ 서비스에 이어 게임빌의 대표 모바일게임들이 차례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게임빌은 올해 3월, 미국 LA 근교에 현지 법인을 세우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제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

‘놈’은 이미 해외에서 모바일 원버튼 게임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고 각종 전시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왔기 때문에 미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흥행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게임빌은 ‘놈’이 미국 현지에서 자체 브랜드로 서비스 되는 첫 타이틀인 만큼 IGN, Modojo, Wireless Gaming World 등 게임 전문 메이져 사이트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초까지 ‘GAMEVIL Phe ‘NOM’ Sweepstakes’라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통해 HDTV, iPod, iTunes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디지털콘텐츠대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놈’은 휴대폰 자체를 돌리면서 플레이 하는 독특한 발상의 게임으로, 국내 순수 창작 모바일게임의 대표로 소개되고 있다.

단순히 뛰는 캐릭터를 하나의 버튼으로 조종하는 원버튼 게임으로, 가장 휴대폰에 최적화된 모바일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후속작인 ‘놈투’가 절찬리에 서비스 중에 있다.

게임빌 개요
게임빌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업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gamev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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