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는 (주)지오마케팅 비틀맵과 공동으로 「동학농민혁명 문화탐방」책자 1만 2천부를 제작하여, 전국의 중·고등학교, 시·도, 일반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 책자는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그림지도와 생동감 있는 원고내용으로 구성하여 112년 전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서는 흥분과 재미를 유발하도록 하였고, 나아가 동학농민혁명을 미래를 위한 우리의 소중한 역사자산으로 보존하고 발전시켜 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제작되었다.

1894년에 발생한 동학농민혁명의 주요사건과 유적지를 농민군의 여정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전봉준, 김개남, 손화중 등 동학농민혁명의 주요인물을 설명하면서 이들과 관련된 유적지와 각 지역별 유적지를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소개하였다.

또한, 유적지 탐방을 위한 약도와 유적지 주변 연계 관광지, 농민혁명과 관련한 다양한 알거리를 함께 수록하여 유적지 문화탐방이 흥미롭고 유익하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자녀의 현장학습을 겸한 가족여행과 문화답사, 동호회의 문화탐방, 초·중·고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에도 유용한 안내 책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높이 기리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교육용 역사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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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사무국 유향옥 사무관 02)732-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