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 대표이사 권오남)은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브랜드파워의 열세로 홍보 및 마케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소재 우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홍보슬로건 “Hi Seoul”을 상품브랜드로 활용하게 하는 “Hi Seoul 브랜드사업”에 참여할 2007년도 신규기업을 11월 27일까지 모집한다.

SBA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Hi Seoul 브랜드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브랜드 사용권이 부여되어 “Hi Seoul 브랜드”를 자사의 사업에 활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홍보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 종합 마케팅지원을 받게 되어 기업 및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금년부터 일본, 동남아 등 한류지역 타깃시장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는 CNN 등 글로벌 매체 홍보를 2007년에는 더욱 강화하여 해외에서의 하이서울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판로개척 지원에 있어서도 하이서울브랜드플라자[홍보체험관 -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컨벤션센터(SETEC) 소재] 운영 및 유통점 내 공동판매관 입점 등의 국내 마케팅 뿐 아니라, 해외 Out-bound / In-bound 마케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어서 참여기업의 실질적 매출 신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에 따른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뿐 아니라 참여기업 간의 공동마케팅 또한 “Hi Seoul 브랜드사업” 만이 제공해줄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다. 이업종 교류 차원에서의 단순한 업무협력을 뛰어넘어 사업 참여기업 간의 자발적 공동마케팅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국내 판로 개척을 위해 다른 참여기업이 보유한 유통망을 활용하거나, 해외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해 미국, 일본 등의 선진바이어 리스트를 공유하고 서로 연결시켜 수출 확대에 도움을 주는 것 외에, 참여기업의 핵심 기술 및 노하우를 서로 결합해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창조해 나가는 등, 국내 공동브랜드사업의 모범적 성공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3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Hi Seoul 브랜드사업”은 다양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브랜드 파워의 성장과 함께 매년 매출과 이익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6년 연말까지 해외수출 200억원을 포함, 1200억원에 달하는 하이서울브랜드상품 매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 달성한 수출 포함 매출실적 514억원의 2배가 넘는 수치이다.

“Hi Seoul 브랜드사업” 참여기업인 (주)코아스웰의 노재근 대표(참여기업대표자협의회 회장)는, “한국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월드컵 이후 급상승한 서울의 위상에 힘입어 Hi Seoul 브랜드를 상품에 사용함으로써 투자자 및 바이어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다”며 “서울시의 서브슬로건으로 확정된 ‘Soul of Asia’와 연계하여 홍보할 경우, 시장 발굴 및 수출 확대에 있어서 큰 메리트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어서 그는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후에도 끊임없는 품질 개선 노력과 시장의 니즈(needs)가 충실하게 반영된 상품 및 서비스가 유지되어야만 참여기업으로 존속 가능하며,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공동마케팅 참여가 저조한 기업들은 언제든지 퇴출을 감수해야 한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국내 대부분의 공동브랜드가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반면, Hi Seoul 브랜드사업은 국내를 벗어난 보다 넓은 시장을 무대로 브랜드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Hi Seoul 브랜드”가 세계시장으로 확산되어 해외에서 인정받는 공동브랜드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SBA는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설립 후 2년 이상 사업 활동을 영위해 온 서울 소재 기업으로서 패션,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생활소비재의 4개 분야에서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상품 제조 수출전문기업을 위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홈페이지(http://www.sba.seoul.kr)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연락처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마케팅지원처 Hi Seoul사업팀 마케팅지원처장 손경연 02-2222-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