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개통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창원역 앞 고속버스 중간정류소 설치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창원시는 15일 창원역 앞에 고속버스 중간정류소를 설치하기 위해 고속버스회사에서 지난 2일 건설교통부에 인가 신청을 했으며, 6일자로 설치인가를 받게 돼 종합버스터미널이 개통되는 내년 1월1일부터 중간정류소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종합버스터미널을 활성화하고 52만 시민의 고속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데 기여할 고속버스 중간정류소는 창원역 앞(승차)과 역 맞은편(하차)에 승강장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게 된다.

특히 승차를 하는 창원역 앞에는 연면적 100㎡에 대합실과 매표실, 화장실, 캐노피 등을 갖춘 최신 시설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설치 완료해 고속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역 앞 중간정류소 설치ㆍ운영으로 기존 마산터미널을 이용해오던 동읍, 북면, 대산면, 의창, 팔용, 명곡동 등 서부지역 20여만 시민들의 고속버스 이용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속적인 노선확충으로 창원종합버스터미널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경남의 수부도시인 창원시가 대중교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교통혁신팀 055-212-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