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뉴욕 양키스와 ‘사랑의 홈런’ 자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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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6-11-15 14:3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메이저리그의 야구 명가 뉴욕양키스의 조 토레 (Joe Torre)감독과 공동으로 어린이를 위한 자선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대표 오동진 사장)은 지난 14일 (미국 현지시간) 저녁 맨하탄의 삼성제품 체험관 '삼성익스피어리언스'에서 뉴욕 양키스팀을 월드 시리즈 4차례 우승으로 이끈 조 토레 감독에게 자선기금을 전달하는 '사랑의 홈런'(Home Run for Kids)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뉴욕 양키스팀이 정기 시즌중뉴욕 양키스구장에서 1개의 홈런을 칠 때마다 삼성이 1천불을 기증하는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즌에는 뉴욕양키스가 111개의 홈런을 쳐서 삼성은 미화 11만 1천불($111,000)을 조 토레의 재단에 기부한다.

1996년부터 뉴욕양키스 감독을 맡으며 뉴욕시민들로부터 인기를 한몸에얻고있는 조 토레 감독은 2002년 삼성전자의 대표적 자선행사인 '희망의 사계절' 행사에 골프황제 아놀드 파머,농구스타 매직 존슨, 미식축구의 부머 어사이즌 등 다른 스포츠 스타들과 베스트바이, 서키트시티,시어즈,컴퓨유에스에이 등 미국의 4대 거대 유통업체와 공동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삼성과 인연을 맺어 왔다.

어려서부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던 조 토레는 삼성의 권유로 부인 알리 토레(Ali Torre)와 함께 불우어린이를 돕는 ' 조 토레의 가정의 안전' 재단 (The Joe Torre Safe at Home Foundation)을 2002년 설립,야구외에 자선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삼성은 야구의 본고장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의 명감독 조 토레 재단과 불우 어린이들을 돕는 자선활동을 하게 된 것에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삼성은 미국에서 자선 마케팅을 통해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맨하탄 타임워너센터빌딩에 위치한 '재즈 앳 링컨센터'(Jazz at Lincoln Center)와 향후 제휴 마케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임원진을 비롯, 미식축구 스타 부머 어사이즌,조 토레 감독의 자선재단 관계자,유통업체, 미국 현지 언론 등 200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분,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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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홍보팀 황진오 02-727-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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