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2006. 11.16. 10:00시 올림픽파크텔 1층(올림피아홀)에서 노사단체 대표, 대한은퇴자협회 회장,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고용촉진주간 기념식을 갖고, 그동안 2006년 Age캠페인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에 대해 Working60+ Award (3개소)를 수여하고, 온라인 공모 수기당선작 시상하는 등 나이보다는 능력에 따라 일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임.

※ Working60+ Award : (주)샘터사, 서강커뮤니케이션 센터, 한국노년학회
※ 자세한 사항은 http://cafe.naver.com/working60plus.cafe 참조

노동부는 고령사회에 대응한 고령자 고용정책을 적극 추진하고자 매년 11월 3째 주를 고령자고용촉진주간으로 정하고 미디어홍보, 세미나, 온라인카페 홍보 등을 통해 고령자고용의 필요성과 의의를 매년 집중 홍보해 나갈 예정임.

11:00부터 개최된 서울 심포지엄은 전국릴레이심포지엄을 종합하는 자리로서 “고령자 인적 자원 개발의 의미와 과제”(황진수 교수, 한성대학교 행정학과)와 “W 세대를 말한다” (신호창 교수, 서강대학교 광고PR학과)라는 주제 발표가 예정됨.

황진수 교수는 제1주제 발표에서 고령인력 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대안으로 고령인력의 수요공급 로드맵과 직종 개발방안을 제시하며, 신호창 교수는 그동안 조사해 온 ‘W세대 트렌드 보고서’ 첫 발표를 통해 열심히 일하고자 하는(Work) 활동적인 시니어(Active Senior)라는 새로운 고령근로자상을 제시함.

김성중 노동부 차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Working60+ 캠페인의 활성화를 통해 고령자의 특성에 맞는 취업알선과 능력개발 시책 등 다양한 고령자고용촉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편 Working60+ 캠페인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10월 9일 개설된 온라인카페 (http://cafe.naver.com/working60plus.cafe)는 고령자고용촉진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자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임.

『Working60+』란 ‘60세 이후(+)에도 활발하게 일을 하자’는 의미로서 나이에 상관없이 원한다면 언제까지든 일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고령근로자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이롭게(+) 하자”는 캠페인으로, 고령 근로자 스스로 지속적인 근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노후를 대비해 나가는 한편, 기업은 인재풀을 넓혀 고령 근로자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함으로써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게 한다는 것임.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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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고용팀 김희형 서기관 02-503-9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