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전국의 수험생의 철도이용 편의제공을 위해 안전운행대책을 세우고 시험당일 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도공사는 전국 주요역과 수도권전철역에는 안내요원을 배치해 수험생들의 신속한 열차이용을 돕도록 하고, 차량고장 등 만일의 사태 발생시 신속히 보수할 수 있도록 기동차량검수원을 배치했다.

특히 전국 주요역에는 비상대기 열차를 편성해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통학시간대 열차의 정시운전 확보를 위해 전기·차량·시설분야를 집중적으로 사전점검하는 등 안전활동을 추진했다.

또 시험당일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열차와 역대합실의 난방설비를 점검하는 등 세심한 준비를 마쳤다.

한편, 듣기 말하기 평가시험 시간인 오전8시40분과 오후1시20분에는 각각 20분동안 전국 고사장주변에서 기적을 울리지 않도록 하고 역구내에서도 차량편성 작업시 무선전화기를 사용하도록 해 소음발생을 최대한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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