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 7회를 맞이하는 ‘기상레이더 워크숍’(광주 조선대, 11월 16-18일)은 기상청 및 기상연구소 외에 한강홍수통제소, 관련 부처, 학계, 산업체의 기상레이더 국내 전문가들이 대다수 참가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기상레이더 기술교류의 장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중 협력에 의한 서해지역을 대부분 감시하는 레이더 영역 확대, 2006년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대한 초단시간 강수예측모형 개발결과 등 국민의 안전보장에 기여하는 최신의 기상레이더 활용연구 결과들이 발표된다.

기상청(청장 이만기)은 악기상 감시를 위하여 10대의 기상레이더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상관측이 어려운 서해지역 등에 대한 집중호우, 태풍, 겨울철 폭설 등의 악기상 감시의 핵심장비로 활용하고 있다.

기상연구소(소장 정효상)는 기상레이더 자료를 활용하여 중규모 기상현상 연구, 정량적인 강수량 추정, 초단시간 강수예측모형 개발, 3차원 바람장 산출 등 악기상 감시 및 초단시간 예측기술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상레이더의 활용 극대화를 위하여 종합적인 기술교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1999년부터 매년 기상레이더 관련 전문가 및 실무자가 참가하는 ‘기상레이더 워크숍’을 개최하여 올해 일곱 번째에 이르렀다.

기상레이더의 최신 기술정보와 향후 발전방향이 토론될 것이며, 이로부터 국내 레이더 자료의 종합적 활용과 기상레이더 국산화 그리고 우박 탐지가 가능한 차세대 레이더 도입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연구소 원격탐사연구실 실장 오성남 02-841-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