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과 중국 상해에서 동시에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이달 21일부터 개최되는「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과 내년 경북방문의 해를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중국 국제관광교역회는 중국 국가여유국, 상해시 인민정부, 중국 민용항공총국이 주관하는 국제관광박람회로서 49개국, 1,700기관·단체가 참여하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상해시 신국제전람센터에서 관광교역전이 펼쳐진다.

경상북도는 도내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자원, 앙코르-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상품 판매활동을 위하여 홍보부스를 운영, 최근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활동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06. 9월말 현재 중국인 입국자 수 68만명, 전년동기 대비 29% 증가

최근 중국인들이 새마을 운동(중국명: 新村運動)에 큰 관심을 갖으면서 새마을 운동 발상지인 경상북도로 새마을 연수가 증가함에 따라 새마을 투어 상품을 개발하여 적극 홍보하고, 아울러, 11월 21일 개막하여 내년 1월 9일까지 캄보디아에서 개최되는「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에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천년 신라의 찬란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상해박람회에 도 실무자를 파견함과 동시에 북경에 설치한 경북관광홍보사무소 직원이 직접 참가하여 축적된 현지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관광세일 활동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국제관광박람회로 19개국 17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5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경기국제박람회에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안동, 영천, 문경, 의성, 고령, 울릉 8개 시군과 경북관광개발공사가 함께 참여하여「어서 오이소, 경북 2007」을 슬로건으로 경북홍보관을 운영, 경상북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축제·특산물, 이벤트행사 등 수도권 관광객을 타켓으로 관광홍보전을 펼친다.

특히, 지난 10월 김천에서 개최된 제87회 전국체육대회에 등장하여 인기를 독차지한「2007 경북방문의 해」공식 캐릭터「나리, 드리」가 방문객을 맞이하면서 박람회장 곳곳을 누비며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문경도자기 물레시연, 천연화장품 만들기, 목각 목걸이 만들기, 별자리 회전판돌리기, 딸기쨈 시식회, 울릉도·독도사진 퍼즐게임, 푸짐한 경품행사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내년도 「2007 경북방문의 해」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량 유치하기 위하여 일본, 중국 이외에도 동남아지역 등으로 해외관광교역전을 확대하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많은 국제관광전도 부스를 확대 운영 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내년 방문의 해를 경북관광의 국제경쟁력 제고와 재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제반 관광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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