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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11:29
서울--(뉴스와이어)--하나증권(주)(대표이사 사장 : 천진석 www.clickhana.co.kr)은 우량주식 연계 조기 상환형 주가지수연계증권(ELS)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 POSCO,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우량주의 주가변동에 연계하여 총 4회의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하고, 조기상환 확정시 연 8%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조건의 하나(Hana) 더 드림(the Dream) 주가지수연계증권(ELS) 제51·52호 두 종류를 각 300억원 한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POSCO 주식에 연계된 조기상환형 ELS(51호)는 가입일부터 만기일까지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시점에서 삼성전자와 POSCO 주식의 주가를 가입 당시의 주가와 비교하여 두 주식 모두 가입 당시의 주가 대비 1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만 않으면 연 8%의 수익률을 지급한 후 조기상환하고, 가입일부터 2년이 되는 시점까지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두 주식 중 수익률이 낮은 주식의 가격을 기준으로 만기 상환되는 구조의 상품이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주식에 연계된 조기상환형 ELS(52호)도 이와 동일한 구조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이번 ELS 상품은 지수가 아닌 삼성전자 등의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우량주식들만을 대상으로 하여 발행되는 상품으로서 우량주식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지만 않는다면 연 8%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지급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의 전망이 매우 불투명한 현 상황에서 매우 매력적인 투자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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