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 청라경제자유구역에 첨단산업단지 개발계획이 조건부 원안 승인되어 인천시에서 2년여간 공들여 왔던 인천하이테크파크(Incheon Hi-Tech Park - IHP)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15일 중앙부처 각급 장관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 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IHP 조성사업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하여 역설하였다.

청라자유구역내 첨단산업유치는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와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며, 2004년 당시 GM사를 설득하여 중국 상하이로 설치하려는 R&D센터를 인천 청라지구에 유치하여 2007년 9월부터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GM대우가 정상적인 가동을 하여 수출증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첨단 외국인 투자유치와 연관된 IHP 조성사업은 R&D 및 첨단 IT등 자동차 부품업체를 입주시킬 예정으로,

이 사업부지는 R&D 전용부지 11만평으로 전기·전자 등 IT관련 R&D기업유치와 외국 첨단기업 용지 16만평에는 첨단 자동차부품 및 모듈 외투기업을 유치하고, 테마파크 1만평에는 자동차박물과 종합전시장, 체험관 등이 2011년 까지 건립될 계획이다.

이 같은 결실은 여러 중앙부처와의 청라지구의 과밀억제 권역으로 수도권 과밀로 인한 산업·인구집중 우려 등 상당한 의견차이가 있었으나, 지역 국회의원인 김교흥, 송영길, 신학용, 유필우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의관련 중앙부처 상대 지속적인 이해설득과 인천시의 합치된 노력의 결과라 하겠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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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상국 과학기술과 임경택 053-440-2812(행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