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한삼화 평통병북부의장의 개회사, 김관용 도지사의 인사, 이상천 도의회의장의 축사 그리고 통일연구원 전성훈 원구원이 “핵실험 이후 동북아 정세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 그리고 직능 자문위원의 통일정책 건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한삼화 경북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과 지하 핵실험 등으로 남북관계가 고착에 빠진 어려운 시기에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조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민의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애쓰시는 지역 1300여 자문위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렵고 힘든 때 일수록 자문위원 여러분들의 지혜를 발휘해 달라 ”고 부탁하고, 지역발전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이날 오후에는 민주평통 경북포럼이 열려 최철영 대구대 교수의 사회로 박상철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장의 “UN의 대북제재 이후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발표와 대구대학교 김재훈교수, 영남일보 김기억 (사회부 차장)기자, 통일부 김정수 협력관 등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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