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 사법부 부부장(차관급) 등 사법부 대표단 7명이 한·중 양국의 사법기관 국제협력강화 및 교정업무 교류를 위해 11월16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함. 체류 기간 중 법무부·대법원·대검찰청 등 사법기관 및 교정시설을 방문하고 국제수형자이송협약체결에 관한 내용 등을 논의할 예정임.

중국 사법부 진훈추(Chen Xunqiu) 부부장 등 대표단 7명이 법무부의 초청으로 2006. 11. 16.~11. 20.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한·중 사법기관 간 국제협력 강화와 양국간 교정업무의 교류 증진을 위하여 방한함.

중국 사법부 대표단은 16일 김성호 법무부 장관을 예방, 교정업무 및 국제수형자이송협약체결에 관한 내용 등 양국 사법부 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임. 이후 대법원·대검찰청 등 한국의 주요 사법기관을 방문하고, 대표적인 고층 교정시설인 수원구치소와 제주도 유일의 교도소인 제주교도소를 방문하여 한국의 교정현황을 둘러볼 예정임.

한·중 양국간의 사법행정 교류는 1991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아·태교정국장회의에 교정국장 등 한국 대표단이 참가한 것을 계기로 상호 학술 및 시찰단 교류를 꾸준히 해오고 있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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